하지만 2022년 진행된 농촌진흥청 기후 변화 시나리오 시뮬레이션 결과 2070년대엔 경북에서 사과 재배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된다..
참다운 선비가 보좌해주면 나라는 제대로 다스려진다고 여기면서 당시에도 임금을 도울 참선비가 없음을 마음 아프게 생각하였다...
각 지자체에서는 기온이 높아진 만큼 미래 경제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아열대 농작물을 재배할 경우 농가 경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근대화 프로젝트를 주도했던 세력과 식민지화를 주도한 세력이 다르기 때문에 두 논쟁은 다른 듯하지만...